한국은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새로운 COVID-19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에 100만 달러 상당의 산소 발생기 및 기타 검역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금요일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인도네시아 코로나19 상황의 심각성을 감안해 정부에서 신속히 물품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인도네시아의 인도적 지원이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은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새로운 COVID-19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에 100만 달러 상당의 산소 발생기 및 기타 검역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금요일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인도네시아 코로나19 상황의 심각성을 감안해 정부에서 신속히 물품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인도네시아의 인도적 지원이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